오늘 한 것
gradient
linear-gradient
와radial-gradient
가 있다.- linear-gradient는 선형으로 지정 색상들로 자연스럽게 변형해가며 색을 그려준다.
1 | background: linear-gradient( |
- 다음과 같이 그라데이션 효과로 그릴 수 있다.
to bottom
to top
to bottom left
등 진행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radial-gradient
는 반지름을 그리며 색상을 자연스럽게 변형시켜준다.
1 | background: radial-gradient(circle at right top, #efa22f, #ed702d); |
ellipse
는 타원,circle
은 원형을 그린다.- 선형과 마찬가지로 방향을 줄 수 있다.
참고 linear-gradient / radial-gradient
align
Text-align
block 요소에 속성을 주는 정렬Vertical-align
inline 요소에 속성을 주는 수직 정렬- 혼동하지말자!
접근성
font-size
는 12px 이상으로 설정하자, 미만이라면 접근성도 떨어지며 SEO(검색최적화) 점수가 낮아서 검색 결과에 반영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접근성 측면에서 마우스로 접근 가능한 콘텐츠는 키보드로도 접근이 가능하게 설계하는 것이 좋다.
background
1 | background-color: red; |
위와 같이 Background y 50% 좌표를 백분율로 주면 소속된 요소의 백분율 값과, 이미지의 좌표 백분율 값을 둘 다 계산하여 콘텐츠를 배치한다.
위와 같은 경우 앞의
background-color: red;
는 무시되는데, 그 이유는 개별 속성을 정의하고 단축 속성으로 재정의할 경우 앞선 개별 속성 값은 초기화된다. (중요)
article vs section
article은 완전 독립된, 홀로 서는 콘텐츠를 뜻한다. 문맥상 독립적이고 홀로 완전한 것을 말한다.
section은 ‘1장 1절, 2절’ 같은 대주제의 안에서 나눠지는 부분들을 나눌 때 쓰인다.
하지만 둘 다 콘텐츠를 묶는 요소로써 쓰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의견이 많이 갈리는 편임이다. 개인의 기준을 갖고 사용하면 된다.
dl, dt, dd
Heading(h1~6)이 아니라
<dl>
을 사용하는 이유는 용어 정의 정도로 제목을 낭비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dt>
<dd>
는 일대일 대응으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한다.<dl>
내부에서<dt>
<dd>
를<div>
로 엮을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만 허용한다. (이 이상으로 division을 사용하여 묶는 것은 안 된다.)
다음 문서의<div> as a child of a <dl> element.
부분을 참고하자. > dl과 div의 상관관계
기타
Css의 답답함 때문에 전처리기인 SASS, LESS, STLY 등이 쓰인다. 특징으로는 변수 생성 기능, float해제 등에 대한 믹스인 기능, placeholder 기능, 내장 함수 로직 기능, 모듈화 제공 등과 더 발전하면 BEM표기법과 결합하여 모듈화 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CSS에 익숙해지면 꼭 익혀봐야지!)
아래와 같이
<span>
태그를 이용하여 아이콘을 넣어준다.
1 | <li class="signup"> |
이유는 ::before를 사용하면 JS로 제어하지 못 하며, 브라우저마다 다르지만 스크린리더가 콘텐츠를 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크로스 브라우징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낀다.
<button>
은 브라우저마다 여백이 다르다. 재정의해줄 필요가 있다.
오늘 느낀 것
마크업 설계도 어렵지만 CSS는 진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하자. 항상 말하지만 계속 코딩하자.
한 주가 끝났다. 이번 주에 정말 스스로 떳떳하게 열심히 했는지 돌아본다. 잘 모르겠다. 배움에 욕심이 나지만 아직까지 스스로의 욕심을 따라가지 못한다.
주말 동안 이것 저것 혼자 공부해봐야겠다.
다음주도 ‘즐코’하자!